예배 캠페인 8: 팔로우업되는 “주일목장모임”이 됩시다!
Worship Campaign 8: Let the Sunday Mokjang Moim be well followed up!
2023/06/25
오 윤 희
하나, 성경을 가지고 오십시오!
둘, 예배전에 그날의 성경 본문을 읽으십시오!
셋, 예배전에 그날의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넷, 은혜를 기억하며 온 마음을 다하여 찬송하십시오!
다섯, 대표 기도자와 하나가 되어 함께 기도하십시오!
여섯, 헌금을 드릴 때,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일곱, 말씀을 선포하고 들을 때, 경청하십시오!
여덟, 진심으로 결단의 기도를 하십시오!
아홉,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자리를 떠나지 마십시오!
열, “주의 만찬”은 너무나도 소중한 예배입니다!
열하나, 최선을 다해 주일목장모임에 참석하십시오!
열둘, 이제, 삶의 예배로 나아가십시오!
예배 캠페인 여덟번째입니다. 예배전 장의자에 앉아서 성경본문을 읽고 기도하십시오.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과 감격으로 함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대표기도자와 한 마음이 되십시오. 자원함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십시오. 말씀 선포를 들으면서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진정한 결단을 드리십시오. 예배시작 10분전부터는 옆사람과 이야기하지 말고 자리를 떠나지 마십시오. “주의만찬”은 너무나도 소중한 예배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점심식사를 마치면, 각 목장별로 목장모임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목장모임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목장모임을 인도하는 목자의 리더쉽에 순종하십시오. 예배의 감격과 말씀선포에 따른 결단을 서로 이야기하십시오. 한 주간의 삶에서 일어났던 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서로 이야기하십시오. 한 주간의 삶에서 일어났던 연약함과 실패의 이야기도 서로 나누십시오. 우리 모두는 다 연약하며 자주 넘어지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각자의 삶을 나누다 보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 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팔로우업되는 목장모임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성령님 안에서 찐한 사랑의 교제가 일어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