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부흥회 세번째 메시지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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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Up of the Third Message of the Revival

부흥회 세번째 메시지 따라잡기

Follow-Up of the Third Message of the Revival

2023/11/26

오   윤   희

 성령으로 세워지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부흥회를 통해서 세 번의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메시지를 잘 간직하고 성령 하나님이 우리교회와 우리 각자에게 주신 도전과 격려와 바로잡음과 훈계를 실행해야 할 때입니다. 세번째 메시지를 요약해서 다시 소개합니다.

 금으로 입혔더라

열왕기상 6:7-22

1.    신약 개념으로 볼 때, 성전은 성령님이 거하는 그리스도인 각자입니다. 또한, 서로 다른 그리스도인 각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된 교회는 집합적인 의미에서 성전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성전 건물이 지어지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2.    솔로몬과 히람은 서로 다른 언어를 말하고 서로 다른 민족이었지만, 협력하여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집합적인 성전인 신약교회 역시 서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되어 서로 협력하여 세워져 나갑니다.

3.    첫째, 다른 종류의 나무인 백향목과 잣나무와 감람나무가 깎이고 다듬어져서 성전 건축에 쓰여졌습니다.

a.    백향목과 잣나무와 감람나무는 서로 다른 쓰임새에 사용되었습니다. (왕상 6:15, 23)

b.    중요한 것은 쓰임새는 다르지만, 하나님께 선택되어 사용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4.    둘째, 돌을 다듬는 잡음이 들리지 않게 건축하였습니다. (왕상 6:7)

a.    채석장에서 치수에 맞게 다듬어서 성전터로 가져와 기초를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잡음을 내지 않으려는 의도였습니다.

b.    돌은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 앞에서 잠잠했습니다. 교회의 지체는 이런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c.    돌은 다듬어져야 했습니다. 교회의 지체도 다듬어지고 깍여야만 견고한 기초가 됩니다.

5.    셋째, 황금으로 덧칠될 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왕상 6:20-22)

a.    황금은 영광스러운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황금이 덧칠될 때 비로소 웅장한 건물의 형태에 영광스러움이 덧입혀지게 됩니다.

b.    교회와 각각의 지체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야 하고 드러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내가 삼키면 안 됩니다.

6.    생각해 볼 질문

a.    나는 교회에서 어떤 쓰임새로 사용되고 있나요? 이것이 귀중한 것을 알고 있나요?

b.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에서 내가 내지 말아야 할 잡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c.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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