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성육신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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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하신 하나님 Incarnated God

2023/12/24

오   윤   희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성탄절이 되면, 기독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오신 구주 예수님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날로 여깁니다. 우리교회는 성탄주일을 맞이해서 조금은 특별한 모양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함께 하는 성탄 예배 Christmas Worship Together”입니다. 각 목장별로 여러가지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에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목장은 찬송을 부를 것입니다. 또 어떤 목장은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다함께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고 감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모든 퍼포먼스를 준비함에 있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신적인 영광을 잠시 뒤로 한 채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성육신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이 왜 성육신하셨습니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에게 왜 구원이 필요합니까? 인간은 영원한 죽음이라는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까? 인간은 죄인으로서 사악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서 영원한 죽음에 처한 인간을 하나님은 건져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대신 인간의 죄의 댓가를 받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죄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에 달려 인간이 받아야 할 죄의 댓가를 대신 받고 그렇게 생명을 내어주셨던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죄된 존재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존재가 죄로 점철된 것임을 인정합니까? 그래서, 정의로우신 하나님께 영벌을 받아 마땅함을 인정합니까? 그런데,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내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으셨다는 것을 압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가족과 친지와 이웃에게 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방해받지 않도록 우리의 삶을 조심스럽게 가꾸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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