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일인가?
2025/10/12
오 윤 희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의 백성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해서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었기 때문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이들에게 합당한 품행은 무엇일까요? 내가 지금 행하는 품행이 거룩한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해 보면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일인가?”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심지어, 먹는 것 조차도 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말과 모든
행동이 이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를 만나려고 합니까? 그 만남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만남인가? 가게에서 물건을 팝니까? 이 물건을 파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일인가?
세상에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정직하지 못한 일, 무책임한 일, 깨끗하지 못한 일, 의롭지 못한 일, 의문스러운 일,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일 등등입니다. 이런 일을 하면서, “주여! 제가 하려는 이 일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라고 기도한다면, 이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이제,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일을 계획하든지, 꼭 스스로에게 질문합시다! 하나님께 질문합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일입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말입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계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