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을 하는데 주님이 오셔도 좋은가?
2025/10/19
오 윤 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얻었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은혜와 감사로 의로운 삶, 거룩한 삶, 정결한 삶, 품위있는 삶, 신앙의 절개와 지조가 있는 삶을 살아 갑니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됨을 압니다. 우리가 부지런히 이런 삶을 살고자 할 때, 사탄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우리가 이런 삶을 살지 못하도록 우리를 속이며 훼방을 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지런히 나의 언행심사가 과연 합당한 것인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만한 일인가?”라고 질문해 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또 다른 질문을 알려 드립니다. “내가 그 일을 하는데 주님이 오셔도 좋은가?”
주님께서 오실 때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님은 언제든지 오실 수 있습니다. 요한 사도는 주님이 오실 때 부끄러움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2:28) 만약, 그분이 오실 때, 우리가 의심스러운 일이나 부적절한 일을 하다 발견되면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너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니?”라고 물으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혹, 그분이 베드로에게 물으셨던 것처럼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은 언제든지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소망이며 이 소망은 우리로 하여금 성결한 삶을 살게 하는 촉진제가 됩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일서 3:3) 주님의 긴박한 재림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주님의 긴박한 재림이라는 진리가 우리의 삶에서 실질적인 것이 되도록 합시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은 그 소망으로 인해 준비된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것,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