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명령: 거룩하라!
2026년 5월 17일
오 윤 희
기독교 작가 윌리엄 맥도날드는 “잊혀진 명령: 거룩하라!”라는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승리의 길을 걷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성화의
삶을 말하는 것이지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실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동참 없이는 그 일을 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다른 많은 분야들처럼 여기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신비로운 혼합이 있다. 하나님은 그 능력을 주시며 우리는 이를
사용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 . . 우리가 성령을 따라 행할때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된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물로 임하셨습니다. 내주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동참없이는 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순종을 말하는 것이지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겸손으로 순복할 때, 우리는 거룩의 삶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저자는 이 메카니즘을 “신비로운 혼합”이라고 말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의 겸손한 순종이 만나는 지점이지요. 맥도날드는 “신비로운 혼합”을 위해서 필요한 몇가지 조언을 하는데, 우선 첫번째 조언입니다.
“죄를 축적하지 말라!”는 조언입니다. “우리 자신을 청결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삶에 있는 죄를 알자마자
고백하고 버려야 한다. 모든 죄가 다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 고백되어야 한다. 만일 사람들에게 잘못한 일이라면 그들에게도 고백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혹은 사람들 앞에서도”를 기억합시다.
진정한 죄고백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첫째, 즉각적이어야 합니다. 죄를 알자마자 고백해야 합니다. 그 어떤
이유에서도 미루지 마십시오. 둘째, 무조건적이어야 합니다. “내가 잘못했다면,”이 아닙니다.
“당신이 먼저 고백하면,”도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께 (내가 당신에게) 잘못했습니다!”입니다. 셋째, 구체적어야 합니다. 부분만 고백하는 것도, 두리뭉실하게 고백하는
것도 아니지요. 이처럼, 진정한 죄고백이 이루어진다면, 그때부터 용서와 화해와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거룩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선택사항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