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명령: 거룩하라! 4
2026년 6월 14일
오 윤 희
계속해서 윌리엄 맥도날드의 “잊혀진 명령: 거룩하라!”라는 책에서 말하는
영적 승리를 위해 필요한 믿음으로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죄를 축적하지 말라!” “가능하면 배상하라!” “당신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에 이어서 “삶이 말씀에 푹 젖게 하라!”를 알아 봅니다.
시편 119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이 성경구절은 우리의 삶이 주의 말씀에 푹 젖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성경을 읽고 외우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을 뜻합니다. 말씀을 알 때에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에 비로서
우리는 시험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길 때에 비로소 우리는 복음전도에 날개를 달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에 비로소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는 성경의 중요함에 대한 이런 말이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이 당신을
죄에서 멀어지게 하거나, 혹은 죄가 당신을 이 책에서 멀어지게 할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어떤 신비한 현상이 아니라 주의 말씀으로 충만한 것을
말합니다.
1년 365일 성경읽기 순서표를 만들어서 보급했던 맥체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 없이도 사람을 거룩하게 하실 수 있다고 믿는다. 그분은 천사도 거룩하개 하셨고 아담과 이브도
말씀없이 거룩하게 하셨다. 그러나,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님은 어머니가
아이를 양육하듯 영혼을 말씀의 젖으로 먹이신다.”
일주일 내내 성경을 보지 않고 체험만 의지 한다면, 속기 딱 좋습니다. 성경이
삶과 체험과 감정을 통제하도록 우리의 의지를 날마다 쳐서 주님께 복종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