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 일식 Solar Eclipse

개기 일식 Solar Eclipse2024/04/14오   윤   희 지난 월요일 낮 개기 일식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개기 일식을 보기 위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올 것이니까, 주민들은 미리 생필품을 사놓으라든지, 미리 차에 주유해 놓으라든지, 주정부 차원에서 알려줄 정도로 대단한 이벤트였습니다. 하긴, 일생에 한 번 볼까 말까하는 경우라고 하니 말입니다. 어쨋든, 그날 낮에 눈 부신...

덜 종교적인, 그러나 더 예수 닮은!

덜 종교적인, 그러나 더 예수 닮은!2024/03/31오   윤   희 하나님께서 모르드개와 에스더를 사용하셔서 바사 제국에 흩어져 있던 당신의 언약백성을 보호하시는 이야기를 담은 에스더서는 참 흥미진진한 성경책입니다. 그 이야기의 흐름을 보면, 언약 백성에게 심각한 위기가 오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나서 그 위기가 뒤집혀집니다. 그런데, 이런 역전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특별히, 우연히 일어난...

리프레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리프레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2024/03/24오   윤   희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35)이 구절은 마가복음 1장 35절입니다. 그 전날과 이 날, 예수님은 매우 분주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셨고 보냅니다. 그 전날에는 가버나움에 있는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였고 악한 영에 사로잡힌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선포하는 복음을...

현숙함

현숙함!2024/03/17오   윤   희 잠언의 주옥같은 말씀의 향연은 31장에서 현숙한 여인을 소개하면서 그 막을 내립니다. 잠언이 말하는 현숙한 여인을 들여다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과연 이런 여인이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라도 믿을 수 있는 여인입니다. 남편에게 항상 선하게 대합니다. 부지런합니다. 자기의 사람들을 잘 다스리고 잘 보호합니다. 이웃에게 베풀 줄 압니다. 자신의 내외를 단장할...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정비례하는 것

하나님을 아는 지혜와 정비례하는 것2024/03/10오   윤   희 잠언 30장은 아굴이라는 사람이 쓴 잠언입니다. 아굴이라는 이름이 성경에서 단 한 곳 이곳에만 나오기 때문에 그가 누구인지 알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구약학자들은 아굴이 솔로몬 왕의 신하로서 지혜가 뛰어나고 슬기로운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아굴은 매우 겸손한 태도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나는 슬기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일꾼을 세울 때

일꾼을 세울 때2024/02/25오   윤   희 잠언 26장을 보면, 미련한 자에게 영예가 돌아가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말합니다. “미련한 자에게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오히려 미련한 자에게는 훈련과 징계가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말에게는 채찍이요...

이웃 교회들

이웃 교회들2024/02/18오   윤   희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이 구절은 골로새 교회에게 보내는 편지인 골로새서의 마지막 부분에 바울이 남긴 것입니다. 이 구절로 유추해 볼 때, 골로새 교회에게 전달된 골로새서가 있었고, 라오디게아 교회에 전달된 바울의 이름 모를 편지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두...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2024/02/11오   윤   희 바울 사도는 쉴새 없이 복음 사역에 임했습니다. 황제가 유일한 “주”가 되어야 했던 로마제국에서 그의 복음전도 사역은 필연적으로 박해와 고난과 따돌림이 따라왔습니다. 그래도, 그는 이런 고난을 오히려 복음을 전할 기회로 여겼습니다. 해피 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인 것처럼 말이지요.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한 가치를 알기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자기부인

Self Denial 자기부인2024/01/28오   윤   희 기독교에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만이 사시는 것을 삶에서 구현하는 것”을 자기부인이라고 합니다. 자기부인의 삶을 추구하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부인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일반 세상에서도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서, 일제의 폭정에 항거했던 독립투사들은 자기의 생명을 치르면서까지 자기부인을 실천했습니다. 가깝게는,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다가...

내려놓음

내려놓음2024/01/21오   윤   희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이후에 우리의 삶은 내려놓음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아들 이스마엘을 내려놓아야만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구약성경 스바냐서를 보면, 여호와의 큰 날에 대해서 말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과 및 뭇 세상을 심판하는 때를 가리킵니다. 종국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있을 온 우주에 대한 심판을 의미하기도...